그녀 이야기
별거 아니란듯이 말해줄때 받는 위로
misfortune4
2020. 9. 14. 16:02
나에게 미칠것처럼 버겁고 힘든일이
죽을것처럼 숨막히는 일이
아득하고 무겁고 피하고만 싶은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전혀 힘든 일이 아닐수 있다.
마찬가지로 다른 누군가 너무 힘든 일이
나에게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일일 수 있다
그래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알게 모르게
그래서 사람들에게 힘든 이야기를 하고
별거 아니란 듯 말하는 누군가의 가벼운 말 한마디가
나에게 이상하게 위로와 용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힘든 일은, 모두에게 힘들기도 하다.
너만 힘드니? 나도 힘들어.
같은 문제로 힘이 들때
그 둘의 관계는 점점 힘들어진다.
우리가 서로 다른 일로 힘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