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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이상 망하지 않을꺼야

misfortune4 2019. 7. 28. 18:58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아무 말도 말아요


차가운 밤 돌아갈 곳 이 없어

차가운 밤은 깊고 어두워 


세상은 너를 사랑한다고

그런 말은 제발 하지마세요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아무 말도 말아요


그 작은 어깨를 안아주지 못 하고

착함은 다르게 변해.. 변해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런 말은 제발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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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이상 망하지 않을꺼야

난 꼭 재기할꺼야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진 게 너무 오랫만이라서... 눈물이 나

우리집엔 더 이상 나 혼자 있지 않아

그리고 나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오지 않을 사람


고양이들이 머리를 들이밀고 이제왔냐며 냥냥대는 곳이 이제 우리집이며

영원히 오지 않을 사람을 막연히 기다리는 달뜬 마음의 방이 내 집이야

나는 여기가 아늑하고 좋아졌어 처음으로


밤새 악몽을 꾸었다. 


엄마 아빠와 끝없는 오류가 생기는 여행을 떠나는 꿈이었다.

작은 문제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산넘어 산을 가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너무 힘들었다.

나는 쩔쩔매면서도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려 애쓰다가 힘에 부쳐 울고야 말았다.


악몽에서 깨었을 새벽,

고양이 두마리가 나를 향해 식빵을 굽고 있었다.


'이제 너희가 나의 가족이야'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 12 : 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