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화요일

misfortune4 2021. 9. 14. 05:24
직장에 가고 싶지 않다.
집에도 있고 싶지 않다.

조용한 호텔에서 혼자 있고 싶다.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고양이도 사람도 그 어떤 생명체도.
술도 음식도 그 어떤 것도

그냥 무의 상태에서 평안히 있다가 깨끗하게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