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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여자들. 월요일

misfortune4 2021. 9. 27. 21:59
오늘은 정말 죽고 싶은 사라져버리고싶은 하루였다
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한
바스라질것같은데 겨우 연명하는
인간실격에서처럼
간절한 나레이션은 있으나
그것이 전혀 현실의 흐름에 와닿지 못하는
거대한 현재를 맞서지 못하는 진심 눈물 아픔
악을 견디는 자와 악을 견디지 못하는 자
악을 견디지 못해 복수하는 자와 악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를 죽이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