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손지연

misfortune4 2024. 6. 14. 17:51

아무 때나 울 것 같아

 

꽃비

 

그리워져라

 

목소리가 너무 맑고 깊어 노랫말이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그래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