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이제 좀 오냐?
시스템, 사람, 마음.
그냥 시간이 흘러가길 바라는
그래서 그냥 때가 되길 바라는
그렇게 살아도 괜찮은건지
다 그렇게 살아서 나보다 잘산건지
이젠정말 모르겠다
열심히 뭔갈 한다고 사람이 어떻게 내편이 되는것도 아니다
내버려두는게 상책인 사람들도 있다
아니 아주 많다.
챙겨주면 좋아할때
함정에 빠지지 말자
(오빠 얘기 아니다냐옹 직장사람들 이야기다냐옹)
오빠는 무조건 귀찮게 챙겨주쟈냐옹
시니야 이제 제발 그만좀 하면
헤헤헤 하고 웃어버릴 마음쯤은
거뜬하지냐옹
야옹양옹양옹
길들임 당하고 충성하려고만 하고 자기인생 못하는
주인이 있어야 의미를 갖는 개가 점점 싫어
길고양이로 살아도 스웩 넘치는 고양이가 좋아
주인없이도 나약해도 온몸에 상처 입어도
끝까지 자존심 지키는 고양이가 좋아
헤헤헤헤헤
곧 끝이야
방심하지 말자
마무리잘하자
다음단계가 기다리고 있다냐옹!!!!
이제 그만 울어!!!!!
끊었던 담배다시 피우냐옹
미안하다냐옹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냐옹
3개월을 버텼지뭡니까
하하하
웃자 웃어
예술계 블랙리스트와 성추행
소신을 지키며 젖가슴을 만지는
남자들.
하하하.
대주지 말자.
내가 덮치자.
남자는 여자가 덮쳐야 한다.
추한남자도 많지만
오빠처럼 여자로부터 항상 도망갈 준비가 된 귀여운 남자도 있다.
추근덕대도 싫은티하나 못내고 가만있다가
집에와서 일기장 백장쓰며 싫어하는
오빠같은 남자도 있다.
남자들아
좀 고귀해져봐 오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