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야기

왜 해주길 바래? 너가 노력해서 해 !

misfortune4 2018. 10. 13. 12:43



난 되는데 왜 너는 안될까?


넌 노력하지 않았으니까.


난 토할 때 까지 노력했고


섹시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넌 하지 않았으니까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왜 그걸 받고 싶어해?


그게 받는거야?


그건 서로 끌리고 또 끌리려고 노력해서 열심히 서로 하는거야


평생 그걸 위해 노력해본적도 없으면서


왜 요구만 하는지....


왜 사랑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두가 자기를 맞춰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결혼한 여자들의 뇌를 깨부수고 싶다.


결혼한 여자들하고 일하는게 세상에서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니들이 왜 뭘 입어도 뭘 들어도 뭘 쳐발라도 후진지 알아?


그 물건이 왜 너희랑 그토록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본적 있어?

왜 물건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할까

아니 왜 너희는 그것을 길들일 능력이 하나 없을까

(왜 너희는 윽박지르고 우기는 것 밖에 할 줄 아는게 없을까 물건에게든 돈에게든 아이에게든)

왜 너희는 취향이 없을까

그냥 비싸고 예쁘면 좋아할뿐일까

왜 너희는 자본주의주부를 여성의 인권으로 착각할까


남자들은 너희처럼 살지 않아


남자들은 너희처럼은 살지 않아


부인 손과 아이손을 붙잡고 지나가는 여자를 보는 것이 남자의 본능이야

그들은 손을 놓지 않으면서 바깥을 볼 수 있어

하지만 너희는 아니지

너희는 절대 그러지 못하지

남자가 보는 그 여자를 자신과 비교할뿐이지


자신이 후덕지면 남자를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

어느 갑부 중년남자들이나 할 해묵은 생각과 다를바가 없이 타락한거야


남자보다 후지게 살면서 여자라고 차별받는데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면서

여성차별이래


정말 토나오게 웃기는 일이야


그냥 남자가 부럽다고 말해


날 조종할 생각들이지

결혼안한 여자들을 맘대로 조종하며 편하게 할 요량이지

많이 해봤지

나도 많이 당해봤지


니들을 엿먹이는 일이라면 난 무슨짓이든 할 수 있었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것 뿐야 이제는.. 나를 위해


너희들이 쌓았다고 여기는 아성이 나는 너무 역겨워


가정이 그런거라고 아이들한테 가르치지마


너희 아이들이 나처럼 되길 원치 않는다면


나는 너희 남편을 갖고 싶지 않아

다만 하룻밤 자고 싶을 뿐이야


어때? 


너가 갖었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게 다 너희꺼야

진심으로 너희꺼야


근데 그게 순전하고 온전하지 못할 뿐이야

더욱 더 그렇다는 걸 확인시켜주고 싶을 뿐이야


하지만 이제 그딴 헛된 노력을 위해 내 몸을 버리고 싶지 않을 뿐이야

그래서 멈춘것 뿐이야

착각하지마

왜 뺏고 싶을 거라고 생각해?

너희들께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아

진정 우스워


줘도

갖지 않는단다


빌려줄필요도 없어


내가 알아서 가져다 쓰고 돌려주니까


걱정할 필욘 없어


지금은

마음만으로도

이런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괜찮아지곤 한다.


사회에서 직장에서 너희보다 젊고 섹시하고 유능하다는 이유로

너희들이 수없이 괴롭힌 수많은 미혼여성들이

오늘밤 누구랑 있을지 

한번 상상해보면 어떨까?




흥분되지 않니? 



너희들의 그 생각에 진정으로 fuck you



그 여자가 결혼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알 수가 없고

묻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고


인간대인간으로 친해지고 싶었다


이 사회에서는 결코 불가능한 



남편과 자식과 애완동물과 드라마 얘기밖에 할게 없는


자신이 홀랑 빠진 자신의 삶을


억울해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fuck you.


너희처럼 안살아서 다행이야


너무 기뻐

오늘죽어도


나는 한번도 너희처럼은 안살아서


정말 기뻐


지옥에가도 상관없을거같아


.

.

.


fuck you

진심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