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다
그냥 잠들다
영원히 잤으면 좋겠는데
고양이들이 신경이 쓰인다
얘들아 일루와 엄마랑 안고 영원히 자자
세상살이란 것은 세상에서 가장 피곤한거야
우리는 피곤하기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닌데
나는 편안하게 있다가 죽고 싶어
왜 편안하면 여유있는거고
쉬면 죄의식드는거야
왜
나 이런 나라 이런 삶
싫어
하루 3-4시간만 일하고 쉬는 것이
전혀 불안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뇌를 바꾸어야 할까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홍차나 종일 마셔도
전혀 죄의식이 없으려면
얼마나 돈으로부터 자유로워하는 걸까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인게
싫을때가 많아
어쩌지 못하는